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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잣향기푸른숲을 다녀와서

초록환경센터
2020-02-21
조회수 58

기다림의 시간....

경기도  가평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  해발 450~600m에 위치한 잣향기푸른숲에 업무차  출장다녀왔어요~~~


화랑 기파랑을 추모하며 지은 향가 '찬기파랑가'에서는 잣나무가지 처럼  높은 기상을 가진 기파랑이라 하며 서리에도 시들지 않고 쭉쭉  뻣은  잣나무에 비유하였죠.


잣나무 숲에 들어가면 고결함과 기개가 느껴집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홀로 숲속 산책했습니다.
겨울숲은 찾는 사람도 적고 적막함에  새소리만 들립니다.


공중곡예를  하며 겨울눈을 맛있게 먹고 있는 멋쟁이새  귀여워요

최선을 다해 곤줄박이한마리가 무엇인가를 쪼고 있는데

어떤먹이인지 무척 궁금하네요

말려서  오그라져있는 복자기 나뭇잎은 가지끝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 겨울눈들을 따뜻이 감싸서 보호해 주는걸까요?

봄에 새순이 나면 그들은 땅아래로 떨어져 또 다른 세대의 삶을 살겠죠?

포근히 내렸던 눈의 흔적들도 올려봅니다.

하얀세상(주)  소속  산림치유지도사 선생님들이에요^^

누구의 발자국일까요?

그루터기의 눈녹은 자국  나이테 모양?

달팽이 모양일까요?

어떤친구가  맛있게 먹었을까요?

마지막으로  산림 치유 지도사 선생님이  준비하신

잣동동 따뜻한 차와 칡젤리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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